내가 가는 여행길

커피, 손만두, 담소....다 좋았죠? 풍문여고 앞을 지나.... 덕성여중,고 앞도 지나고 음~ 도도하군..... 어쩔 수 없이 들어간, 커피로 제법 시끄럽다는... 맞은 편의 인왕산을 바라보며.. 총리 공관도 내려다 보며...멀리 춘추관... 아! 생각났다. 중간에 있는 공근혜 갤러리....마이클 케나 사진전도... 삼청공..

3월에 내리는 눈처럼, 마치 어제처럼... 잘들 들어가셨나?...마치 어제 같더군...

다들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고? 세상살이에 여러 일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뒷모습도!

그 날은 눈이 이렇게 왔다지...... 밖으로는 눈이 함박이고 안으로는 웃음이 함박일세.... 참꼬막! 맛있게들 드시는군... 다음날 아침이었나? 날짜가 화상에 표시가 안되니 약간 불편하군.....방법을 찾아봐야겠군

시집가던 날! 가운데 있는 이가 신랑! 어머니! Before & After.....ㅋ 예전 광주지점 직원들~ 이젠 애들이 한 둘이 아니네.....ㅎㅎ

새벽, 용산역! 무등산을 가니 무등산 추어탕(뽐뿌집)에서.......2대째 사장님하고...기억을 하시데...음, 놀라워 드디어 무등산 옛길(원효사/공원관리사무소 근처?) 시작! 숲이 좋아! 깨끗해 깨끗해! 상국아 너 미소는 백만불짜리다..... 아저씨들........ 서석대 밑에서... 멀리 장군봉!.....땡겨도 잘 나오네.. ..

어느 날! 토실토실 밤 토실 ♬

11월 6일 이랬지? 토요일! 수산이 축하해~

그때가 있었지........흐뭇한 시간! 그러고 보니 두 한사장님이시네....ㅋㅋ 한사장, 고마워!......또 봐~

허브향이 좋았던 구룡휴게소에서 ... 야들아~ 니들이 꽃이다!......ㅎㅎ 꽃(?)을 보며 마냥 행복해 하고 있는 남정네들..... 애숙씨! 자신감을 가져!.... 인백이는 술이 아직도?....... 모자를 쓰니 한결 다르네잉.... 복복자를 쓰고, 꽃을 좋아하고, 그리고 또 핑크색도 좋아하는 복희씨!... 재순이는 피부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