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날아온 두릅 한 상자,
세상 사는 이유를 한 자락 풀어 놓네.
움~ 싱싱한 두릅향...
때깔이......'나 싱싱하지?' 하고 말하는 듯......
씻고, 데치고, 무치고.........어후~ 많다 많아!
잔치 잔치 벌렸네, 두릅 잔치 벌렸네..♬ 어이 친구!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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