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매실을 담궈야 할 계절이 돌아왔네..매실주? 매실청? 매실장아찌?
멀리 황전에서 날아온 청매실 한 박스....
실하네...
상한 놈도 없고......ㅋㅋ
색깔도 좋고....이제 여름이네...어이, 친구! 잘 먹을께....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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