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이, 뚜엉이(소영이)네.....................승규 딸내미들
예린이/소영이 엄마...
곽광옥 이사님과 오기택 준위님....
박승규 사장님과 나백수 사장님............ㅋㅋ
오늘의 사쓰는 자연산 우럭과 봄 도다리.........ㅎㅎ
예린이 엄마가 다시 찍은 사진.....똑 같네.........ㅎㅎ
벌써 동났네............정말 맛있더라.......... 승규 얘기도.....박사장님 또 먹읍시다...............안되나?
장소를 옮겨서........역시 우리는......노래를 해야혀
포장도 되고 배달도 되고......대전 862-4227.........일요일은 쉽니다.
대덕구 전민동! 다들 많이 찾아보실 것!..............언제고 생글생글 웃는 어여쁜 딸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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