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칭구
두둥 두둥~ 無等山!
안에서나를봐
2010. 11. 4. 10:45
새벽, 용산역!
무등산을 가니 무등산 추어탕(뽐뿌집)에서.......2대째 사장님하고...기억을 하시데...음, 놀라워
드디어 무등산 옛길(원효사/공원관리사무소 근처?) 시작!
숲이 좋아! 깨끗해 깨끗해!
상국아 너 미소는 백만불짜리다.....
아저씨들........
서석대 밑에서...
멀리 장군봉!.....땡겨도 잘 나오네..
서석대 오르는 길에서..
스파이더맨이었구나.....왠지 낯익더라구.....
어머니 모습.......ㅋㅋ
아줌마들 김치냄새....ㅎㅎ
아저씨 배!......정신줄을 약간 놓친 듯.......ㅎㅎ
가까이 장군봉!
여기는 입석대!
의재 허백련 뮤지엄 입구...입장료 2,000 원에....ㅇㅜ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