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칭구
상은이가 왔다 갔다 - 2010. 2. 26, 사당역 근처
안에서나를봐
2010. 2. 27. 23:05
상은이가 딸들 서울살림 살피고 도와주러 서울엘 왔다.
.........만나기로한 여섯시에 도착하니 역시나 상은이가 제일 먼저 와 있다.
상조도 오고....
현옥이도 오고, 경우도 늦게 오고...
상은이가 건강해서 서울까지 와서 보니 좋네.....같이 보니 정말 좋다. 그치?
상조는 쉬지 않고 떠들고......상은아 다음 번에는 우리얘기 좀 많이 하자..............ㅋ
상은이 가고 상조도 보내고 우리끼리 덤으로 찍은 사진들....앗! 시간이 한 시간 늦게 됐네..
또 보자 상은아,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