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설날 풍경1 - 해인이네 식구가 다녀갔다.

안에서나를봐 2010. 2. 15. 16:39

 

용인이가 두 딸을 데리고 집을 다녀갔다. 늘 고맙다.....부족한 형이라 늘 미안하고..

 

밝게 잘 자란 두 딸들(해인이, 해린이...)과 용인이 안식구....잘 키우고 있넹

작은놈도 요 '해'자 맞나몰라? 

 

경찰이 되고 싶은 중학생 첫째 해인이.....근데 슬리퍼 언제 갈아 신었지?..........ㅋ

 5학년에 올라가는 해린이....의상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했지...

..해린이는 열심히 책 읽어 나중에 아저씨에게 얘기해줘야 돼...내가 당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