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북한산 탕춘대를 거쳐

안에서나를봐 2010. 7. 4. 17:35

 

모처럼만의 3050산내들산악회 토요산행 참석!

 

준비체조! 몸도 풀지만 역시 마음을 풀어야......

 

 

霧中山行......한 五里쯤 됐을까?

 

 

 

 탕춘대(蕩春臺)를 지나서였나......

 

 

헬맷을 쓰지 않으면 못 올라가는 비봉 앞에서..

 

 

사모바위!

 

 

여러군데서 오신 분들이라 다양한 옷색깔들

멀리 안개에 싸인 비봉이 멋진 배경이 됐네......

 

 

과하군..........ㅋ

 

 

 

사모바위 앞 헬기장! 무언의 007게임?.......ㅎㅎ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우리네 삶도 그럴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