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이가 두 딸을 데리고 집을 다녀갔다. 늘 고맙다.....부족한 형이라 늘 미안하고..
밝게 잘 자란 두 딸들(해인이, 해린이...)과 용인이 안식구....잘 키우고 있넹
작은놈도 요 '해'자 맞나몰라?
경찰이 되고 싶은 중학생 첫째 해인이.....근데 슬리퍼 언제 갈아 신었지?..........ㅋ
5학년에 올라가는 해린이....의상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했지...
..해린이는 열심히 책 읽어 나중에 아저씨에게 얘기해줘야 돼...내가 당숙인가?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풍경3 - 서현이네 (0) | 2010.02.15 |
---|---|
설날풍경2 - 아이들 (0) | 2010.02.15 |
지운이 졸업 2010.02.11(목) (0) | 2010.02.11 |
지운이와 만든 파운드케익 ♬ - 2010. 01.19 (화) (0) | 2010.01.19 |
눈 오는 날 아침, 모녀 2010.1.4 (0) | 2010.01.04 |